시흔주윤이네집
백운호수에서...
2006. 2. 21 (1132, 292일째)

의왕시...맛있는 보리밥을 먹고 잠시 들렀던곳...

묵직한 주윤일 안고 가느라...사진만 찍고 돌아서야했다..





쭈윤~~떨어질라...--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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