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잘했다.잘했다. 멋지다~!!
2006. 2. 17 (288일째)

무릎으로 서있기..약간 불안불안..

그래도 춤추듯 신났다..^^





따로따로따로~~

누나의 칭찬 - '주윤아 잘했다,잘했다. 멋지다~!!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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