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윷놀이
2006. 1. 30 (1110일째)

윷놀이 한판...

할아버지,할머니,고모,고모부와

아빠,엄마,삼촌,시흔이로 편을 나눠벌어진 윷놀이 한판~

시흔이의 공으로 저희가 이겼었죠~ㅋㅋ



윷이 무겁고 커서 한손에 잡기 힘들어하는 시흔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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