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준서랑 시흔이..
2006. 1. 26 (1106일째)

아주 오랜만에 준서가 놀러왔다.

두녀석...고집부리며 조금씩 다투긴 해도 잘노는 모습...보기좋았다.



적극적인 시흔이...어째 준서..움찔~한듯한 포즈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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