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또..ㅠ.ㅠ
2006. 1. 24 (264일째)

또 넘어져 상처가 생겼다..

아들을 키우다보니 하루에도 몇번씩

가슴이 철렁할때가 있다...

주윤아..많이 아프지?

_ 울다 잠든 아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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