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일 앉혀놓고 나니 엄마는 여간 불안한게 아니다.
연실 넘어갈까 손이 먼저나가고....
_ 시흔이는 어느새 커버린채 단 한번도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질 않았다.
* 여길 보세요~ 하나둘셋!!!
스튜디오에서 나온 촬영팀곁에서 연실 디카로 작품을 만들어준 삼촌께 감사하며...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| 233 | 그때 그시절...3 | 시흔맘 | 01-12 |
| 234 | 백화점 앞에서... | 시흔맘 | 01-12 |
| 235 | 흔들흔들... | 시흔맘 | 01-12 |
| 236 | 두손을 머리위에 ♬~~~ | 시흔맘 | 01-12 |
| 237 | 볼쇼이 서커스를 보러가서... | 시흔맘 | 01-12 |
| 238 | 올림픽공원의 예쁜 조형물... | 시흔맘 | 01-12 |
| 239 |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풍선장식... | 시흔맘 | 01-27 |
| 240 |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다같이 기도합시다!! | 시흔맘 | 01-27 |
| 241 |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목사님의 시흔일 위한 기도! | 시흔맘 | 01-27 |
| 242 |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빌린 조바위 쓰고... | 시흔맘 | 01-27 |
| 243 | 🔸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엄마는 불안?!?! (현재 글) | 시흔맘 | 01-27 |
| 244 |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뚜웅~한 표정... | 시흔맘 | 01-27 |
| 245 |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할머니, 할아버지와 함께.. | 시흔맘 | 01-27 |
| 246 |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외할무이와 함께.. | 시흔맘 | 01-27 |
| 247 |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케잌 촛불점화 | 시흔맘 | 01-27 |
| 248 |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소원을 빌어주세요... | 시흔맘 | 01-27 |
| 249 | 무엇을 잡을까??? | 시흔맘 | 01-29 |
| 250 | 어딜 보는걸까? | 시흔맘 | 01-29 |
| 251 | 엄마랑 시흔이랑... | 시흔맘 | 01-29 |
| 252 | 시흔이 돌잔치 축하 쑈쑈쑈~~~ | 시흔맘 | 01-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