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케잌 앞에두고..
2005. 12. 24 (1073일째)

할머니댁 가기전...서둘러 촛불밝히고..

_ 미미랑 시흔이...



촛불밝히고 뜨겁다며 가까이 못가게했더니..

울음부터 우는 아들...T.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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