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다리..
2005. 12. 23 (232일째)

기저귀가 축~처져서..

다리가 한뼘도 안될것만 같지만..

너무너무 귀엽다...ㅋㅋ

_ 기저귀 갈아줘야겠다..^^;;





올라가려고...다리 올리는 시늉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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