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^^
2005. 12. 2 (1051일째)

미미처럼 양갈래 머리로 묶어달라고해서,

전에 선물받은 머리핀을 꺼내서 해줬더니

좋아라~한다...^^



외할머니랑 놀기...

_ 엄마보다 더 동심으로 돌아가 놀아주셔서인지

시흔이도 무척 재밌어하며 할머니곁에서 떨어지질 않는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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