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그네..
2005. 11. 26 (1045, 205일째)

'시루항아리'

맛있는 대나무통밥과 더덕구이를 먹었던 식당마당에..

그네가 놓여있어 두녀석을 잠깐 태워주었다.



혀를 내밀어 연실 점퍼를 빠는 주윤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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