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유모차..
2005. 11. 25 (204일째)

바람이 꽤 차가운데도

갑갑한지 유모차 덮개를 열어달라 칭얼거린다.

누나 노는 모습을 보여줬더니 웃어준다..
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
▲ 이전글: 말타기
▼ 다음글: 그네..

📋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

번호제목작성자날짜
2321둘이서~시흔맘11-25
2322엄마랑~시흔맘11-25
2323뭐하니?시흔맘11-25
2324알레르기시흔맘11-30
2325보온메리시흔맘11-30
2326앉아있기시흔맘11-30
2327떨어질라..--;;시흔맘11-30
2328성공~!시흔맘11-30
2329문턱..시흔맘11-30
2330말타기시흔맘11-30
2331🔸 유모차.. (현재 글)시흔맘11-30
2332그네..시흔맘11-30
2333우리셋시흔맘11-30
2334살짝~시흔맘11-30
2335엄마랑..시흔맘11-30
2336용문사..출발~!!시흔맘12-06
2337발걸음도 가볍게~시흔맘12-06
2338마차...시흔맘12-06
2339낙엽주워..시흔맘12-06
2340영차영차시흔맘12-06
◀◀112113114115116117118119120121▶▶
ⓒ 2003-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