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♡ 목걸이
2005. 11. 16 (1035일째)

저 파란줄에 걸려있던 '곰세마리' 동화 목걸이를..

엄마가 잠깐 다른일 하는사이 주윤이가 물고 빨아서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버렸다.

시흔일 달래기 위해 목걸이에 뭘 만들어줄까? 물었더니 '하트요~' 한다...

펠트천을 꺼내 오랜만에 후다닥 뚝딱 만든 하트...

시흔이가 좋아해서 기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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