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둘이서..
2005. 11. 1 (1020,180일째)

두 똥강아지...

주윤인 오로지 엄마손과자 상자에만 관심이있고..

우리 공주님은 토실토실 동생볼 살짝 꼬집고 있고..--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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