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1000일..
2005. 10. 12 (1000일째)

1000일 동안..

건강하고..밝게...예쁘게 커준 우리 딸...

고마워..그리고 사랑한다...

_ 직원왈 : 초 몇개들릴까요?

_ 시흔왈 : 다섯개 주세요...^^;;

(자신의 축하노래를 열심히 부르는 시흔이..^^)





촛불끄다...앞머릴 살짝 태웠다...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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