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엄마가 안보이면..
2005. 10. 11 (159일째)

엄마가 안보이면...계속 칭얼거려서..

유모차를 돌려 엄마와 마주보며 다녔다.

방긋 미소 지으며..잘 놀아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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