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외할머니 병문안..
2005. 10. 8 (996일째)

외할머니께서...병원에 입원을 하셔서..

여주엘 다녀왔다.

손에 든 자두에만 눈이 가있는 시흔이와..

손목깁스하신 외할머니...



외할머니께서 주신 과자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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