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성현오빠랑..
2005. 10. 2 (990일째)

성현이가 시흔일 잘 데리고 놀아주었다.

책도읽어주고, 그림도 함께 그리고...

많은걸 양보해주고...

성현아~ 고마웠어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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