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언제쯤...
2005. 9. 28 (146일째)

난 언제쯤....

_ 누나의 밀가루 반죽놀이를 바라보는 주윤...



그래서...주윤이 주먹쥔 손을 반죽에 찍어보았습니다..

그리고 말랑말랑 반죽도 만지게 해주었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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