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사다리타기
2005. 9. 20 (978일째)

할어버지께서 그네를 매다시느라

오르셨던 사다리를 보곤 자기도 해보겠단다.

조금은 겁먹은듯 보였지만...성공~!!



나뭇잎잡기...연출~!!

역시 좀은 어색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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