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예쁜딸~
2005. 9. 16 (974일째)

슬슬 겁이 없어지는 우리딸...

이젠 공도 잘 받고, 잘 던지고..

까불까불 뛰기도 잘하고...

그래선지 잘 넘어지고 부딪히고...^^;;



슝~

엄마 받으세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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