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밤톨...
2005. 9. 13 (131일째)

배냇머릴 잘랐다.

엄마의 어설픈 솜씨탓에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..

거울보며 꿋꿋하게 견뎌준 주윤아..고마워~

맘에 드니?



깎아놓은 밤톨마냥 예쁜 주윤이...

_ 졸려하며 눈을 비벼 눈주위가 빨갛다...

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
▲ 이전글: 급기야..
▼ 다음글: 병원가는길...

📋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

번호제목작성자날짜
2041^^시흔맘09-12
2042미끄럼틀..시흔맘09-12
2043이것저것..시흔맘09-12
2044피터팬모자시흔맘09-12
2045피터팬모자..2시흔맘09-12
2046고양이..시흔맘09-12
2047종이왕관시흔맘09-13
2048둘이서..시흔맘09-13
2049고양이 손수건..시흔맘09-13
2050급기야..시흔맘09-13
2051🔸 밤톨... (현재 글)시흔맘09-13
2052병원가는길...시흔맘09-14
2053^^시흔맘09-14
2054속눈썹...시흔맘09-14
2055곰돌이와 한판.시흔맘09-14
2056가을햇살..시흔맘09-21
2057콩깍지..시흔맘09-21
2058활짝웃음..시흔맘09-21
2059두개~시흔맘09-21
2060낮잠..시흔맘09-22
◀◀9899100101102103104105106107▶▶
ⓒ 2003-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