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그네타기
2005. 9. 8 (966일째)

손에 녹슨 쇳가루가 많이 묻어나와 별로였지만...

그래도 경쟁자가 없어 실컷탔다..ㅋㅋ



시흔아..이건 좀...--;;

(쌍 코파기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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