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이도 이젠 준서를 기억하는지
준서가 장난감을 갖고 놀아도 뺏지않고 함께 잘 놉니다.
** 준서도 많이 컸네...
우리 시흔이의 아직은 유일한 남자친구. ㅋㅋ
(2층 윤성이는 오빠임을 강조하고 있어서....)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| 190 | 시흔이가 나가신다... | 시흔맘 | 12-09 |
| 191 | 아빠를 구출하라!!! | 시흔맘 | 12-09 |
| 192 | 모스크바??? | 시흔맘 | 12-09 |
| 193 | 외출 _1 | 시흔맘 | 12-10 |
| 194 | 외출 _2 | 시흔맘 | 12-10 |
| 195 | 외출 _3 | 시흔맘 | 12-10 |
| 196 | 첫눈 내리던날 _1 | 시흔맘 | 12-11 |
| 197 | 첫눈 내리던날 _2 | 시흔맘 | 12-11 |
| 198 | 첫눈 내리던날 _3 | 시흔맘 | 12-11 |
| 199 | 첫눈 내리던날 _4 | 시흔맘 | 12-11 |
| 200 | 🔸 첫눈 내리던날 _5 (현재 글) | 시흔맘 | 12-11 |
| 201 | 음...뭘 그리지?? | 시흔맘 | 12-15 |
| 202 | 그리고...그리고...또 그리고... | 시흔맘 | 12-15 |
| 203 | 바디 페인팅 중?? | 시흔맘 | 12-15 |
| 204 | 엄마 조금만 더요~ | 시흔맘 | 12-15 |
| 205 | 뚝!! | 시흔맘 | 12-15 |
| 206 | 완성작품~~@ | 시흔맘 | 12-15 |
| 207 | x-mas tree _1 | 시흔맘 | 12-17 |
| 208 | x-mas tree _2 | 시흔맘 | 12-17 |
| 209 | x-mas tree _3 | 시흔맘 | 12-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