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소하는 엄마 등에 업혀 잠이 든 시흔일 그냥 재우기엔
날씨가 허락하질 않았다.
쌓인 눈이 금방 녹아 버릴만큼 해가 반짝~!
시흔이에겐 미안했지만 엄마의 욕심으로 옷을 챙겨입혀 유모차에 태웠다.
아빠와 함께라면 좋았으련만...쩝~
** 아직 잠이 들깬 시흔이가 어리둥절..
처음본 눈이 낯선지 경계심이 가득하다.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| 186 | 뽀샤시 시흔이~@ | 시흔맘 | 12-05 |
| 187 | 아함~~졸려~ | 시흔맘 | 12-05 |
| 188 | 다소곳하게... | 시흔맘 | 12-05 |
| 189 | 동글동글... | 시흔맘 | 12-05 |
| 190 | 시흔이가 나가신다... | 시흔맘 | 12-09 |
| 191 | 아빠를 구출하라!!! | 시흔맘 | 12-09 |
| 192 | 모스크바??? | 시흔맘 | 12-09 |
| 193 | 외출 _1 | 시흔맘 | 12-10 |
| 194 | 외출 _2 | 시흔맘 | 12-10 |
| 195 | 외출 _3 | 시흔맘 | 12-10 |
| 196 | 🔸 첫눈 내리던날 _1 (현재 글) | 시흔맘 | 12-11 |
| 197 | 첫눈 내리던날 _2 | 시흔맘 | 12-11 |
| 198 | 첫눈 내리던날 _3 | 시흔맘 | 12-11 |
| 199 | 첫눈 내리던날 _4 | 시흔맘 | 12-11 |
| 200 | 첫눈 내리던날 _5 | 시흔맘 | 12-11 |
| 201 | 음...뭘 그리지?? | 시흔맘 | 12-15 |
| 202 | 그리고...그리고...또 그리고... | 시흔맘 | 12-15 |
| 203 | 바디 페인팅 중?? | 시흔맘 | 12-15 |
| 204 | 엄마 조금만 더요~ | 시흔맘 | 12-15 |
| 205 | 뚝!! | 시흔맘 | 12-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