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플레이타임에서...6
2005. 8. 7 (934일째)

세 녀석...

제각각.. 좋아하는게 달라보이는 녀석들...

아직은 딱히 뭐랄것 없이 서로의 존재감만 느끼는듯 하지만...

점점 커갈수록 좋은 친구가 되어주겠지?

사랑스럽다....



동혜의 야옹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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