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밤 늦게 시흔이가 돌아왔다.
시흔이 오면 줄려고 예쁜 돼지잠옷을 사놨었는데..
역시 우리딸..좋아라한다~^^
돼지잠옷
작성자: 시흔맘 | 날짜: 2005-08-10 00:18:23 | 조회: 202
2005. 8. 3 (90일째)
어제밤 늦게 시흔이가 돌아왔다.
시흔이 오면 줄려고 예쁜 돼지잠옷을 사놨었는데..
역시 우리딸..좋아라한다~^^
어제밤 늦게 시흔이가 돌아왔다.
시흔이 오면 줄려고 예쁜 돼지잠옷을 사놨었는데..
역시 우리딸..좋아라한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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