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공갈젖꼭지
2005. 7. 31 (87일째)

쭈쭈를 넘 좋아라하는 주윤이~

잘때도 물려고 해서 공갈젖꼭지를 살짝 물려보았다.

하지만...뽕~하고 뱉어버린다...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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