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고래랑 물개..
2005. 7. 18 (915일째)

너무 더워서..욕조에 물을 받아주었더니

나올 생각을 않는다..ㅋㅋ

고래랑 물개랑 재밌게 놀고 책도 보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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