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웃음..
2005. 7. 8 (905일째)

외출 준비를 끝냈다.

병원외엔 처음인 두녀석과의 외출...

삼이이모와 점심을 먹기로 했다...

시흔이도, 엄마도 신났다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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