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잠버릇 ~@
* 2003년 11월 28일 (317일째)

아빠와 영화를 보던 엄마가 시흔이의 뒤척거림에 고개를 돌려보니

이불을 걷어낸채 활개를 치며 잠들어있었다.

우리 시흔이~ 공주님 처럼 잠들긴.....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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