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누나꺼..
2005. 6. 14 (40일째)

두벌의 반팔옷이 전부인 주윤이..

더워하는것같아 할수없이 누나의 초록티를 입혔다.

사내녀석이라 그런가...?

얼렁뚱땅 누나의 티가 맞다..

흔쾌히 티를 건네는 시흔이누나..고마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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