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아빠 앞에서..
2005. 6. 4 (871일째)

언젠가..이 자세로 벌을 세운적이 있었다.

콧잔등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힐때까지...

아빠가 든 카메라에서 이런 포즈를...^^;;

역시 벌을 설때와는 표정부터가 다르군...



빗으로 카메라에 장난치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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