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낮잠..2
2005. 5. 14 (850일째)

뒹굴대며 졸려하는 시흔일...

둘째 젖먹이느라 재워주질 못했다.

그래도 혼자 용을(?) 써가며 낮잠에 빠진 시흔이..

괜스레.. 안스러움에 눈물이 핑~돈다..





2005. 5. 14 (9일째)

잠자면서 배내짓하는 둘째...

볼에 살이 좀 올랐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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