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배먹는 시흔이..2
2005. 4. 27 (833일째)

나머지 두조각이 남았다..

'엄마 이거 시흔이 혼자 다 먹으면 욕심꾸러기예요?'

'응..그치만 엄마 배부르니까..시흔이 다먹어..' 했더니

잠시 생각하다 얼른 한조각을 내민다.

'엄마 먹어요~ 시흔이 욕심꾸러기 아니죠~~'라며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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