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방안에서..
2004. 4. 19 (825일째)

카메라앞에서 늘 까불까불...

나름대론 포즈를 취하는듯도 한데..

시선은 카메라를 비껴간다...



집안이 더운것같아..

반팔을 꺼내 입혔더니

'엄마 처럼 시흔이도 반팔입었어요~' 라며 좋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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