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메라앞에서 늘 까불까불...
나름대론 포즈를 취하는듯도 한데..
시선은 카메라를 비껴간다...
집안이 더운것같아..
반팔을 꺼내 입혔더니
'엄마 처럼 시흔이도 반팔입었어요~' 라며 좋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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