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발그레~*^^*
2005. 3. 25 (800일째)

삼이이모 병실에서..

더운 공기탓에 땀꽤나 흘렸었지..ㅋㅋ

발그레진 시흔이...

_ 그나마 창틀이 시원해선지 여기서 놀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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