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돈까스 먹고 싶어요~
2005. 3. 19 (794일째)

일때문에 새벽에 귀가한 아빠..

곤히 잠든 아빨 깨우며..

'돈까스 먹고 싶어요~'

딸의 요청에 집을 나섰다...



심각하게 메뉴를 고르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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