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햇님과자
2005. 3. 9 (784일째)

향원이모가 사다주신 햇님과자...

_ 먹으면서도 날리는 과자부스러기를

손가락으로 꾹눌러 엄마에게 가져와대서

항상 청소전에 두개씩 준다.

맘대로 먹으라고...^^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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