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은행나무 가로수...
* 2003년 11월 1일 (290일째)

시흔이와 원주 할머니댁엘 가려고 집을 나섰습니다.

학교옆 은행나무 가로수가 너무 예뻐 발길이 절로 멈추네요.

시흔이랑 아빠랑...







** 시흔이랑 엄마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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