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해가 된 시흔이..
2005. 2. 17 (764일째)

웃는 모습이 사랑스럽다..



시흔인 호랑이뱃속이라며 들어가길 꺼려했었다.

겁쟁이...^^;;

겨우 호랑이 앞에 세워놓고서..

- 역시 표정이 별루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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