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베개타고 하늘을 날아~
* 3~4개월때 칭얼대면 베개위에 눕혀서 아빠가 흔들어 주곤했었는데...

그럴때면 어김없이 칭얼거림을 멈추고 좋아하더니만...

베개에 태웠더니 역시나 신이났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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