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럴때면 어김없이 칭얼거림을 멈추고 좋아하더니만...
베개에 태웠더니 역시나 신이났다...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| 119 | 결혼식가다 _1 | 시흔맘 | 11-05 |
| 120 | 결혼식가다 _2 | 시흔맘 | 11-05 |
| 121 | 결혼식 가다 _3 | 시흔맘 | 11-05 |
| 122 | 결혼식 가다 _4 | 시흔맘 | 11-05 |
| 123 | 결혼식 가다 _5 | 시흔맘 | 11-05 |
| 125 | 결혼식 가다 _6 | 시흔맘 | 11-05 |
| 126 | 울라울라~ | 시흔맘 | 11-06 |
| 127 | 귀여운 DJ | 시흔맘 | 11-06 |
| 128 | Rainbow.... | 시흔맘 | 11-06 |
| 129 | 귀여운 표정 | 시흔맘 | 11-06 |
| 130 | 🔸 베개타고 하늘을 날아~ (현재 글) | 시흔맘 | 11-06 |
| 131 | 완전무장하고... | 시흔맘 | 11-06 |
| 132 | 푹신한 베개~ | 시흔맘 | 11-06 |
| 133 | 엄마의 졸작~@@ | 시흔맘 | 11-06 |
| 134 | 남자친구 준서랑~!! | 시흔맘 | 11-06 |
| 135 | 우비소녀 & 힙합소녀 *^^* | 시흔맘 | 11-06 |
| 136 | 올림픽공원 나들이 - 1 | 시흔맘 | 11-10 |
| 137 | 올림픽공원 나들이 _2 | 시흔맘 | 11-10 |
| 138 | 올림픽공원 나들이 _3 | 시흔맘 | 11-10 |
| 139 | 올림픽공원 나들이 _4 | 시흔맘 | 11-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