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미선이모랑~
2004. 12. 18 (703일째)

엄마와 아빠 회사동료였던..미선이모...

이제는 아빨 형부~라며 어색한 호칭으로 부르네요~^^

(_고생했다..미선짱~^^)

정말정말 오랜만에 만난 이모..

더 예뻐지고 날씬해진 모습이었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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