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귤망모자~^^
2004. 12. 16 (701일째)

귤망에서 귤을 꺼내 씻어놓고 귤망을 버리려다..

플래쉬동요를 듣고있는 시흔이 머리위에 씌워보았다..

의외로 잘어울리는걸~ ㅋㅋ

시흔이도 기분좋은가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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