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도망...
2004. 12. 15 (700일째)

치카치카를 하려던 시흔이가 얼른 도망을 가버렸다.

욕실에서 애타게 부르는 엄마도..달래는 아빠도...

뒤로한채 시흔이는 이구석...저구석으로 도망다닌다.

결국 산타할아버지 선물에 마지못해 욕실앞에 선 시흔이..

칭찬해주면 언제나 잘하면서..시작은 이렇다...--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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