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찜질방가다..
2004. 12. 9 (694일째)

찜질방에서 가장 신이난건..시흔이였다.

넓은공간을 신나게 뛰어다니고 탕에서 수영도 하고...^^

_ 셀카찍을때마다 시선을 아래로 떨구는 우리 공주님...--;;



황토방에서..발그레진 얼굴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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