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뛰어뛰어~
2004. 12. 1 (686일째)

외출로 기분좋아진 시흔이가

손에 토끼인형을 꼭쥔채 '뛰어뛰어~'하고있다.



바람이 그닥 불지않아 가볍게 입혔더니...

울 딸 추워보인다.

감기 걸릴라...--;;
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: bbs/data/album_shiheun/1101891814/DSCN0002.jpg
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: bbs/data/album_shiheun/1101891814/DSCN0003.jpg
▲ 이전글: 표정이 생생~
▼ 다음글: 털신 신고~

📋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

번호제목작성자날짜
1247초록풍선..시흔맘11-29
1248시선이 어디로??시흔맘11-29
1249산타와 사슴..시흔맘11-29
1250썰매를 타고~시흔맘11-29
1251눈사람시흔맘11-29
1252대형 크리스마스츄리~시흔맘11-29
1253적나라한 --;;시흔맘11-29
1254롤러코스터하다...시흔맘11-29
1255달밤의 체조~시흔맘11-30
1256표정이 생생~시흔맘11-30
1257🔸 뛰어뛰어~ (현재 글)시흔맘12-01
1258털신 신고~시흔맘12-01
1259스누피 털신..시흔맘12-01
1260기네스 테디베어시흔맘12-02
1261무서워 아니야~시흔맘12-02
1262우~시흔맘12-02
1263아기팬더곰시흔맘12-02
1264케잌~시흔맘12-02
1265요염(?)한 준서와 이모~^^시흔맘12-02
1266공주처럼...시흔맘12-02
◀◀59606162636465666768▶▶
ⓒ 2003-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