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혼자서도 잘해요
2004. 11. 23 (678일째)

아프고 나서 어리광이 조금 늘었다.

잘먹다가도 '엄마 먹여주세요~'하긴 하지만...

빨래를 널고 있는 엄말 쳐다보며 혼자서 잘 먹는다.

예쁜 우리딸~^^

_ 이제 카메라만 보면 V가 절로~^^



'음~맛있어요~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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