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신난 시흔이...
2004. 10. 31 (655일째)

아침 밥상앞에서 신이난 시흔이^^



아침을 먹고 잠시 쉬다...

경포해수욕장으로 출발~

_ 눈앞에 바다를 두고 두모녀 V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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