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낑..낑..
2004. 10. 22 (646일째)

준서랑 혜경이모와 함께 백화점에서 점심을 먹고

유아놀이터엘 들렀다.

오랫만에 와서인지 시흔이는 무척 겁을 먹은듯...

낑낑대며 겨우겨우 놀이터엘 올라가는 시흔이..



성공~!!

- 언니 오빠들이 너무 거칠게 놀아서인지..

시흔이도 불안...엄마도 불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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