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덧하는 엄말 걱정하여 현미이모가 맛있는 칼국수를 사주겠다신다.
찬미, 찬희언니와 함께 시장으로 향하며~
- 시흔인 내내 카메라 거부~ --;;
칼국수 집에서 찬희언니와~
_ 시장 칼국수치곤 꽤 정갈하고 맛깔스러웠다.
역시 입덧때매 많이 먹진 못했지만...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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